어렸을 때 즐겨 보던 게임북을 어플로 제작한 교육용 툴로써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주게 되고, 자신이 직접 스토리를 전개함에 따라 그 상황에 따른 청각와 시각을 자극하게 되어 단순히 글로 되어있는 읽고 넘기기 식의 심심한 책이 아닌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. 게임북을 통하여 ‘권선징악’이라는 좋은 교훈을 통해 본 어플을 접하는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도록 도움을 줍니다